– 코란도부터 무쏘 EV까지, 재구매로 이어진 오너 4인의 인터뷰
– 강인한 스타일의 정통 SUV, 험로·장거리 주행으로 증명된 KGM 가치
–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KGM SUV·픽업 라인업

자동차를 바꿀 때 기존과 같은 브랜드를 다시 선택한다는 것은 그동안 자동차와 함께하며 쌓아 올린 깊은 만족과 신뢰가 다음 선택의 확실한 기준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SUV와 픽업을 중심으로 고유한 영역을 구축해 온 KGM 역시 두터운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무쏘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픽업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고객들의 진정성 있는 믿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KGM 오너들이 다음 차를 고를 때도 망설임 없이 KGM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비결을 한 가지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세련된 디자인부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체감한 신뢰감, 넉넉한 공간과 실용적인 기능, 그리고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경험한 서비스까지 오너들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제각각 다릅니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토레스, 액티언, 렉스턴, 무쏘 EV와 함께하고 있는 네 명의 오너를 만나 그들이 KGM을 선택한 이유와 실제 사용 경험, 그리고 다시 KGM을 찾게 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이어가다
코란도에서 토레스로, 김현우 씨(43세)

Q. 처음 코란도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결혼 후 사랑하는 가족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든든한 SUV가 필요했습니다. 가격과 차체 크기, 실내 공간, 편의사양까지 꼼꼼하게 비교해 본 결과, 우리 가족에게 가장 잘 맞는 차가 코란도였습니다. 당시에는 브랜드보다 실제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Q. 코란도를 오래 타시면서 KGM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나요?
처음부터 브랜드를 고집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크고 짐이 유모차에서 캠핑 장비로 바뀌는 동안에도 큰 불편 없이 차를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이동부터 여행까지 삶의 수많은 순간을 함께하며 차에 대한 만족감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습니다.
Q. 코란도와 함께한 그 경험이 다음 차를 고를 때도 영향을 주었나요?
정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코란도를 타면서 제가 SUV라는 차종에서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분명해졌습니다. ‘우리 가족이 언제나 편하게 탈 수 있어야 하고, 짐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며, 일상뿐 아니라 여행이나 야외 활동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 차를 고를 때도 이러한 기준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펴보았습니다.

Q. 그중에서 다시 KGM, 그리고 토레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미 코란도를 오래 타면서 KGM SUV의 주행감이나 특성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습니다. 마침 토레스가 제가 다음차에 바랐던 조건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타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차를 살 때는 여러 브랜드를 꼼꼼히 비교하며 고민했었지만, 이번에는 이전 차에서 쌓은 좋은 경험과 신뢰가 선택에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Q. 앞으로도 KGM을 다시 선택할 생각이 있나요?
다음에도 무조건 같은 브랜드를 선택한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KGM은 분명 먼저 살펴볼 브랜드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코란도에서 토레스로 이어지는 시간동안 만족스러운 경험을 이어왔으니까요. 앞으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나 필요한 차의 크기가 달라지더라도 그 시점에 제게 맞는 모델이 있다면 다시 선택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은 이어지고, 라이프스타일은 넓어지다
티볼리에서 액티언으로, 이지훈 씨(38세)

Q. 첫 차로 티볼리를 선택한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디자인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당시에는 개성 있는 스타일이 눈에 들어왔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어느 회사가 만든 차인지보다 티볼리라는 차 자체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Q. 티볼리를 타면서 KGM에 대한 인상도 달라졌나요?
처음에는 차만 보고 골랐는데, 오랜 시간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브랜드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반려견과 함께 근교로 여행을 다니는 일이 많아지면서 차를 사용하는 방식도 달라졌는데, 티볼리가 일상부터 여행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잘 맞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KGM이 만드는 다른 SUV도 눈여겨보게 됐습니다.

Q. 다음 차를 고를 때는 어떤 점을 중요하게 봤나요?
티볼리를 처음 살 때와는 선택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고 여행도 자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넉넉한 공간이 필요했고, 주행거리가 늘면서 효율도 중요해졌습니다. 여러 차를 살펴봤지만 티볼리를 타면서 만족했던 디자인이나 SUV의 실용성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Q. 그래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건가요?
그렇습니다. 액티언은 티볼리에서 마음에 들었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이어가면서도 차체와 공간이 한층 여유로웠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라는 점도 중요했습니다. 평소 도심 주행이 많은 편이라 전기모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제 운전 환경에 잘 맞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이 차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면, 지금은 공간과 효율까지 함께 보게 된 셈입니다.
Q. 실제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타보니 어떤가요?
가장 먼저 체감한 건 도심에서의 주행감이었습니다. 신호대기가 많아 정차와 출발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이고, 티볼리를 탈 때보다 연료비에 대한 부담도 줄었습니다. 실내 공간이 넉넉해져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도 짐을 싣기 편해졌고요. 제 취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제 라이프스타일이 넓어진 만큼 차도 그에 맞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거친 길 위에서 증명된 단단한 신뢰, 다시 렉스턴으로
렉스턴에서 렉스턴 뉴 아레나로, 최정호 씨(52세)

Q. 첫 렉스턴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보셨나요?
가족과 장거리 여행을 자주 다니고 캠핑이나 낚시 같은 아웃도어 활동도 즐겨서 SUV다운 단단한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캠핑 장비나 짐을 충분히 실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험로나 거친 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프레임바디와 4WD 같은 부분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Q. 차를 바꿀 시기가 됐을 때 다른 선택지도 고려하셨나요?
물론입니다. 같은 차를 오랫동안 탔으니 새로운 차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여러 모델을 살펴봤는데, 막상 제가 평소에 차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생각해보니 기준이 분명해졌습니다. 가족과 장거리 여행을 다니고 장비를 가득 싣거나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길을 달릴 때도 부담이 없는 차여야 했습니다. 첫 렉스턴을 오래 타면서 익숙해진 이런 장점들을 쉽게 포기하기 어려웠습니다.

Q. 그래서 다시 렉스턴 뉴 아레나를 선택하신 건가요?
네, 맞습니다. 첫 렉스턴을 오래 타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이미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차에서는 렉스턴의 익숙한 장점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마나 더 편하고 세련되게 바뀌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프레임바디 기반에 넉넉한 공간을 그대로 갖추면서 실내 인테리어나 편의사양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경험해본 차의 후속 모델이라는 점도 선택에 영향을 줬습니다.
Q. 렉스턴 뉴 아레나로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차를 사용하는 방식 자체는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가족과 여행을 다니고 주말이면 캠핑이나 낚시를 떠납니다. 하지만 렉스턴 뉴 아레나를 타면서 그 여정을 즐기는 과정이 전보다 편안해졌습니다. 익숙했던 SUV의 든든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실내 구성이나 편의사양이 더해지니 장거리 이동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Q. 캠핑이나 낚시를 갈 때는 렉스턴 뉴 아레나를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평소 캠핑 장비와 낚시 도구를 한꺼번에 싣고 이동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렉스턴 뉴 아레나는 공간이 넉넉해 많은 짐을 실어도 부담이 적고, 노면이 좋지 않은 길을 만나더라도 4WD가 있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오랫동안 렉스턴을 타며 몸에 익은 이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새 렉스턴 뉴 아레나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일과 레저의 경계를 허무는 픽업의 진화
렉스턴 스포츠에서 무쏘 EV로, 박성민 씨(50세)

Q. 렉스턴 스포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테리어와 설비 관련 일을 하다 보니 평소 공구와 자재를 자주 실어야 했고, 주말에는 캠핑과 낚시 같은 아웃도어도 즐겼습니다. 일할 때는 적재공간이 필요하고 주말에는 레저 장비를 실어야 해서 실내와 데크가 분리된 픽업이 제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았습니다.
Q. 픽업을 오래 타면서 KGM에 대한 신뢰도 깊어지셨겠어요?
사실 처음에는 데크를 이렇게 자주 활용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일을 할 때도, 주말에 캠핑이나 낚시를 갈 때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어느 순간 픽업이 제 생활에 꼭 필요한 차가 됐습니다. 렉스턴 스포츠를 오랜 시간 타면서 픽업의 장점을 충분히 경험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KGM이 만드는 픽업에 대한 신뢰도 쌓였습니다.

Q. ‘무쏘 EV’로의 전환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다음 차도 당연히 픽업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무쏘 EV가 출시된다는 소식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적재공간을 계속 활용할 수 있으면서 전기차의 장점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최대 500kg을 적재할 수 있는 데크가 있어 기존처럼 공구와 자재를 싣기 좋고, V2L처럼 업무와 캠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타보니 승차감이나 편의성도 좋아져 현장을 오가는 과정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Q. V2L 기능은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현장에서는 차량에서 바로 전원을 끌어다 씁니다. 전동공구 등을 사용할 때 별도의 배터리나 발전기를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어 편리하고, 주말에는 캠핑장에서 조명이나 전기용품을 사용할 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업무 때문에 선택한 기능을 여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Q. 앞으로도 계속 KGM 픽업을 선택하실 건가요?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렉스턴 스포츠에서 무쏘 EV로 넘어오면서 차는 크게 달라졌지만, 제가 픽업을 사용하는 방식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일하는 차로, 주말에는 캠핑이나 낚시를 위한 차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용성을 만족시키는 픽업이 나온다면 자연스럽게 KGM을 먼저 살펴볼 것 같습니다.
다시 KGM을 선택하게 만드는 경험

토레스, 액티언, 렉스턴, 그리고 무쏘 EV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KGM 모델을 선택한 네 명의 오너들은 라이프스타일도, 연령대도, 차량을 사용하는 용도도 모두 달랐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행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거나 업무와 레저를 한 대의 차로 해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KGM을 선택하는 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전 차량을 오랫동안 사용하며 만족했던 경험이 다음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가족과 함께 누리는 SUV의 공간과 활용성,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 장거리 여행과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쌓은 신뢰, 업무와 레저를 넘나드는 픽업의 실용성은 처음 차를 선택할 때는 각각 하나의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다음 차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기준이 됐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기준은 새로운 차를 선택할 때 다시 KGM을 살펴보게 하는 이유가 됩니다. 코란도에서 토레스로, 티볼리에서 액티언으로, 렉스턴에서 렉스턴 뉴 아레나로, 렉스턴 스포츠에서 무쏘 EV로 이어진 선택도 그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브랜드 충성도는 단순히 같은 브랜드의 자동차를 반복해서 구입한다는 의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한 대의 자동차와 함께한 시간이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남고, 그 경험이 다음 자동차를 고르는 기준이 될 때 자연스럽게 다음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네 명의 KGM 오너가 들려준 이야기도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쏘,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픽업 부문 1위

앞서 만난 오너들의 이야기처럼 자동차와 함께 쌓은 경험은 다음 차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고객과 브랜드의 관계는 실제 평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픽업 부문 1위에 선정됐습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며 형성한 신뢰와 애착, 재구매와 추천 의향 등을 바탕으로 고객과 브랜드의 관계를 평가합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으며, 자동차를 사용하는 환경과 선택 기준도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족이 성장하고 새로운 취미가 생기는가 하면, 파워트레인 역시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KGM은 토레스, 액티언, 렉스턴, 무쏘 EV 등 다채롭고 매력적인 세그먼트로 세상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종류와 기술은 진화할지라도, 안전하고 든든한 차와 함께했던 경험은 오너들의 마음에 남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다음 자동차를 선택하는 순간, 다시 KGM을 살펴보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