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겨울철 차에 타기 전 미리 실내 온도 조절
– 원격제어부터 목적지 전송, 주차 위치 확인까지 다양한 편의 기능
– 차량 관리와 긴급 상황 대응까지 돕는 안전·보안 서비스

자동차를 이용하다 보면 차에 타기 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추운 아침에는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고 싶고, 처음 가는 장소는 내비게이션에 미리 목적지를 입력해 두면 편리합니다. 주차를 마친 뒤에는 차 문을 제대로 잠갔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서비스가 KGM LINK(KG모빌리티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해 원격제어부터 길안내, 차량 관리, 안전·보안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평소 알아두면 유용한 KGM LINK의 주요 기능들을 실제 활용 상황과 함께 살펴봅니다.
차에 타기 전에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겨울철 야외에 주차한 자동차는 실내가 차갑고, 반대로 여름에는 햇볕 때문에 차 안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쉽습니다. 이럴 때 KGM LINK의 ‘원격 시동·공조 제어’ 기능을 활용하면 차에 타기 전에 실내 온도를 미리 쾌적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서 KGM LINK 앱을 실행한 뒤, 원격제어 메뉴에서 시동을 걸고 원하는 실내 온도를 설정하면 됩니다. 아울러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해 앞 유리 습기를 제거하거나 뒷유리 열선을 미리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기차는 엔진 시동을 걸 필요 없이 원격으로 편리하게 냉난방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차종과 사양에 따라 지원하는 기능이 다르며, 일부 조건에서는 원격제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엔진이 작동하는 차량은 밀폐된 공간에서 원격 시동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차 문을 잠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주차를 마치고 집이나 사무실에 들어온 뒤, 차 문을 잠갔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다시 주차장까지 내려가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으려면, KGM LINK의 ‘차량 상태 확인 및 원격 도어 제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KGM LINK 앱을 이용하면 차 문이 잠겨 있는지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 시동 상태는 물론 헤드램프가 켜져 있는지, 선루프나 테일게이트가 열려 있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만약 차 문을 잠그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면 앱에서 버튼 하나로 바로 잠글 수 있으며, 필요할 때는 원격으로 문을 열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양손 가득 짐을 내리느라 정신이 없었거나, 바쁜 일정으로 급하게 차에서 내린 뒤 문 잠금 상태가 기억나지 않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원격으로 차 문을 잠그거나 열었을 때는 앱을 통해 명령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이 있는 곳의 통신 상태에 따라 원격제어 신호가 간혹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는 장소, 내비게이션에 미리 입력할 수 있을까요?

주말에 가족 여행을 떠나거나 처음 가보는 식당을 방문할 때, KGM LINK 앱으로 목적지를 미리 보내두면 출발 준비가 간편해집니다. 차에 탄 뒤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듭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서 KGM LINK 메뉴 중 내비게이션을 누르고 가고 싶은 장소를 검색한 뒤, 차량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 차에 타서 시동을 걸면 미리 전송해 둔 목적지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목적지 설정뿐만 아니라 출발 시간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11시까지 식당에 도착해야 한다면, 목적지와 함께 원하는 도착 시간을 입력해 보세요. KGM LINK가 이동 시간을 계산해 언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알려줍니다.
출퇴근이나 자녀의 등하교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정은 요일과 시간, 출발지와 목적지를 미리 등록해 두면 편리합니다. 출발할 시간이 되면 맞춰서 알림을 보내주기 때문에, 바쁜 아침 시간에도 일정을 놓치지 않고 여유롭게 챙길 수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서 내 차를 쉽게 찾으려면?

대형 쇼핑몰이나 놀이공원, 공항처럼 주차 공간이 넓은 곳에서는 차를 어디에 세워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거나 주변에 비슷한 차량이 많다면 차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KGM LINK의 메인 화면 ‘주차 위치 찾기’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스마트폰에서 KGM LINK 앱을 실행하면 주차된 차량의 현재 위치를 지도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3km 이내에 있는 차량까지 찾을 수 있어, 넓은 주차장에서도 매우 편리합니다.
지도를 보고 차량 근처까지 도착했으나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다면 경적이나 비상등 원격제어 기능을 실행하면 차량이 경적을 울리거나 비상등을 깜빡여 주므로, 내 차의 위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하 주차장처럼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는 위치 확인이나 원격제어 기능이 일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적 제어 기능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 등 소모품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자동차를 안전하게 오래 타려면 엔진오일을 비롯한 각종 소모품을 제때 점검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모품마다 교체 시기가 다르고 주행 거리나 기간을 매번 기억해야 해서, 운전자가 일일이 챙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KGM LINK의 ‘차량 관리’ 기능은 소모품을 일일이 챙겨야 하는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줍니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각종 소모품의 점검·교체 시기를 손쉽게 확인하고, 교체할 시기가 다가오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차량에 이상이 감지되면 진단 결과도 함께 알려줍니다. 앱이나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관련 내용을 살펴본 뒤, 필요하다면 그에 맞춰 정비소를 예약하고 방문해 점검을 받으면 됩니다.
이 기능은 평소에는 소모품 교체 시기를 챙길 수 있으며,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 때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시스템 진단 결과만으로는 차량의 모든 문제를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느껴진다면, 정비소를 방문해 정확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 차를 어떻게 운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

자동차를 매일 이용하더라도 한 달 동안 얼마나 주행했는지, 그리고 현재 차량 상태는 어떤지 세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KGM LINK의 ‘월간 리포트와 운행 정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월간 리포트는 한 달 동안 누적된 주행거리와 운행 정보, 차량의 이상 여부,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매월 1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KGM LINK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별도로 주행 기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차량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차량 관리가 더욱 간편해집니다.
사고나 긴급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사고나 고장으로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혹은 주차해 둔 차량에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먼저, 사고 충격으로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되면 KGM LINK 상담센터에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상담원이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119나 112, 또는 보험사로 연결을 도와줍니다. 만약 운전자와 연락이 닿지 않을 때도 차량 위치를 확인해 긴급구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도로 위에서 갑자기 고장 나거나 더 이상 운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실내에 있는 SOS 버튼을 이용하면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상담원과 연결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배터리 충전, 비상 급유, 타이어 교체, 긴급 견인 등 필요한 현장 조치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차량 도난에 대비한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주차한 차량의 문이 강제로 열리는 등 도난 경보가 발생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경고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차량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면, KGM LINK 상담센터가 경찰과 협력해 차량의 위치를 추적하고 차량을 안전하게 회수하는 과정까지 지원합니다. 이러한 안전 기능들은 평소에는 사용할 일이 많지 않지만, 긴급한 상황에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편하게 들을 수 있을까?

운전할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뉴스, 팟캐스트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KGM LINK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성 명령만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주행 중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음성으로 요청하거나, 차량 내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팟캐스트를 즐기는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KGM LINK는 국내 대표 오디오 플랫폼인 팟빵과 연동해 시사, 경제, 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출퇴근길에는 뉴스를 챙겨 듣고, 장거리 운전 중에는 관심 있는 이야기를 골라 들으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뉴스, 영어 학습, 어린이용 콘텐츠 등을 음성 명령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는 어린이 콘텐츠를, 혼자 운전할 때는 자기 계발을 위한 영어 학습이나 뉴스를 선택해 듣는 방식으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KGM LINK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활용하면, 운전 중 화면 조작을 최소화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차 안에서 보내는 이동 시간을 더욱 즐겁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KGM LINK, 처음 사용한다면 어떻게?
KGM LINK를 처음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 KGM LINK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한 뒤, 앱의 안내에 따라 서비스 가입과 차량 등록을 진행하면 됩니다.
더욱 상세한 가입 방법과 자세한 서비스 이용 안내는 KGM LIN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유한 차량의 차종과 연식, 차량 사양, 가입한 서비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KGM LINK가 제공하는 기능과 이용 조건은 차종, 연식, 선택 사양 및 가입 서비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